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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05 13:56
원전음악의 전설 톤 쿠프만 &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공연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1,526  
   톤쿠프만&암스테르담바로크오케스트라.hwp (677.5K) [0] DATE : 2009-02-05 13:56:33
원전음악의 전설 톤 쿠프만 &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공연
일 시 : 1970년 01월 01일 (Thu)
시 간 : 00:00:00

장 소 :
주 최 :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행사안내 상세보기
하이든 서거 200주년 & 헨델 서거 250주년 기념
원전음악의 전설 톤 쿠프만 &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공연

공연일시 2009년 3월 6일 (금) 오후 8시
공연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프로그램 : G.F. Handel Water Music Suite No.1 (HWV348)
          J.Ph. Rameau Suite from Dardanus
          F.J. Haydn Symphony No.83 "La Poule"
티켓가격 : VIP 12만원/R 8만원/S 6만원/A 4만원

성남아트센터 문의 031-783-8000

- 톤 쿠프만 -

톤 쿠프만은 1944년에 네덜란드의 즈볼레(Zwolle)에서 태어났다. 고전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에 암스테르담에서 오르간, 하프시코드와 음악학을 공부했는데, 오르간과 하프시코드 모두에서 우수상(Prix d'Excellence)을 수상했다.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그는 음향학을 바탕으로 한 당대의 악기와 연주 스타일에 큰 매력을 느꼈고, 25세가 되던 해인 1969년에 자신의 첫 바로크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1979년에는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를 창단했고, 뒤이어 1992년에는 암스테르담 바로크 합창단을 창단했다.

쿠프만의 솔로이스트이자 반주자이자 지휘자로서 광범위하고도 인상적인 활동을 펼쳤는데, 이는 엄청난 양의 LP들과 CD들로 남겨졌다. 모든 레코딩들은 “Erato”, “Teldec”, “Sony”, “Philips”, “DG” 등과 같은 메이저 레이블에서 발매되었고, 더불어 “Challenge Classics”의 서브 레이블로서 쿠프만 자신이 만든 "Antoine Marchand"에서도 음반을 발표하고 있다.

톤 쿠프만은 초청 지휘자로서도 매우 활발히 활동하며 유럽, 미국, 일본 등지의 수많은 탁월한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그는 네덜란드 라디오 쳄버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도 활동해 왔고, 로열 콘서트헤보우 암스테르담, DSO 베를린, 톤할레 오케스트라 취리히, 뮌헨의 바이에른 룬드펑크, 보스톤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로마의 산타 체칠리아, 독일의 캄머필하모닉과 빈 심포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하기도 했다. 다음 시즌에는 뉴욕 필하모닉과 DSO 베를린, 토리노의 RAI 오케스트라, 스톡홀름 필하모닉, 취리히의 톤할레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에 합류할 것이다. 2008년 초 무렵의 연주 여행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후에는 클리블렌드 오케스트라에서 2011년부터 이어지는 3년 동안 상주하는 연주자로 지명되기도 했다.

톤 쿠프만은 정기적으로 출판물을 발표하고 있기도 한데, 헨델의 모든 오르간 협주곡들을 완성하여 Breitkopf & Harel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최근에는 헨델의 '메시아'와 북스테후데의 '최후의 심판(Das Jungeste Gericht)'을 Carus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톤 쿠프만은 헤이그의 로열 콘서바토리에서 하프시코드 클래스를 맡고 있으며, 레이덴 대학에서는 교수로, 런던의 로열 아카데미 오브 뮤직에서는 명예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페스티벌 "Itineraire Baroque"의 예술감독이기도 하다.




-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 & 합창단 -

톤 쿠프만은 1979년에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세계적인 명성의 바로크 스페셜리스트들로 이루어진 이 단체는 새롭고도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연주하기 위해 한 해 동안에도 수차례 한자리에 모이곤 했다. 각각의 공연들은 연주자들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왔고, 쿠프만의 무한한 에너지와 열정은 최고 수준의 연주를 확실히 보증해 주었다.

암스테르담 바로크 합창단은 1992년에 창단되었는데, 위트레흐트에서 열리는 네덜란드 고음악 페스티벌(Holland Festival of Early Music)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때 H.I.F.비버의 ‘15성부를 위한 레퀴엠’과 ‘32성부를 위한 저녁기도’를 초연했다. 이 두 작품의 레코딩은 17, 18세기 합창음악 음반 중에서 최고로 꼽히며 칸느 클래식 어워드(Cannes Classical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는데, 명쾌한 짜임새와 유연한 해석이라는 두 가지 미덕의 흔치않은 조화로 암스테르담 바로크 합창단은 오늘날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합창단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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